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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뉴스

  • 전력망 알박기 찾아내 1.7GW 확보…호남에 0.3GW 우선 배분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력망 알박기 사업자를 점검해 확보한 물량 중 호남권에 0.3GW(기가와트)를 우선 배분한다. 후순위 사업자 대상으로 재분배가 이루어지고, 이후 남은 물량이 신규 사업자에게 돌아갈 예정이다.산업부는 12일 한국전력공사 누리집 '한전on'을 통해 호남지역 여유용량 336㎿(메가와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신규 발전사업 희망자는 오는 28일 0시부터 여유물량 소진시까지 신청접수 순으로 배분 받을 수 있다.전력 당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력망만 선점하고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일명 '알박기' 사업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추진해, 허수사업자 물량 1.7GW를 발굴한 바 있다.산업부는 나머지 1.4GW는 다음 달 말 기타 전국물량으로 배분한다.확보된 계통 여유물량은 전력망에 접속대기 중인 발전사업자의 접속시기를 앞당기는 데 사용된다.이번 달 후순위 사업자 재분배를 마치고, 물량이 남을 경우 다음 달 신규 발전사업을 원하는 사업자에게 배분될 예정이다.접속시기 조정 희망의사를 확인한
    전력망 알박기 찾아내 1.7GW 확보…호남에 0.3GW 우선 배분
  • 고속도로 위, 방음벽에도 태양광 패널을 깔자

    잡초 무성하던 비탈에서 700가구 쓸 전기 생산원래 이 땅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국유지로, 잡초만 무성했습니다. 그런데 2018년 나무를 베는 등의 큰 수고 없이 손쉽게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시설용량은 667킬로와트(kW)입니다. 300미터(m)쯤 떨어진 곳에 있는 ‘죽현 1호기’의 발전용량 745kW를 합하면 1.4메가와트(MW) 규모입니다. 여기서 연간 생산하는 전력은 약 700가구가 1년 내내 쓰는 전기수요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지 않는 이곳의 관리는 발전시행사와 계약한 안전관리대행업체가 맡고 있습니다.충남 아산시 옛 선장간이역 철도 부근에는 자전거도로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이 부지는 2008년 장항선 철길을 직선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폐선로가 된 곳입니다. 아산시는 2019년 민간 시행사와 협약해 아산시 방축동부터 도고면에 이르는 폐철도 10.4킬로미터(km) 구간에 폭 3m의 자전거도로를 닦았습니다. 또 자전거도로에 지붕을 만들
    고속도로 위, 방음벽에도 태양광 패널을 깔자
  • 함평군, 손불·신광면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전남 함평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해 약 20%의 자부담률로 군민 부담을 최소화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그동안 선정되지 않은 손불면, 신광면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함평군은 태양광 발전설비 주택(3㎾) 235곳(909㎾)과 태양열 발전설비 건물(7~14㎡ 이하) 106곳(1442㎡) 규모로 설치하며 자체적으로 전기와 열을 생산해 에너지 자립을 실현할 계획이다.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함평군은 2021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융복합지원사업을 추
    함평군, 손불·신광면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 작년 태양광 신규 설치 3GW대 재진입…REC 고공행진에 신설 '러시'

    지난해 국내 태양광발전 설치량이 3년 만에 3GW대에 재진입했다. 연중 고공 행진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과 RE100(신재생에너지 100% 공급) 대응 수요의 증가 등으로 인해 설치량이 증가했다. 12일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태양광 발전 설치량은 315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신규 설치량 2968㎿ 대비 6.2%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2021년(3586㎿) 이후 최대 실적이다.EPSIS에 반영된 설비용량 통계는 전력 거래를 위해 계통에 접속한 물량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자가용, 전력직거래(PPA)용 일부 발전설비 용량은 제외된다. 자가용 물량은 연간 400㎿ 안팎으로 올해 실제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3500㎿를 넘어설 것이 유력시된다.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지난 2020년 4070㎿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하다 2023년을 기점으로 2년 연속 5% 넘는 증가율을 보이며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REC, RE
    작년 태양광 신규 설치 3GW대 재진입…REC 고공행진에 신설 '러시'
  • 특별법 만들어 전력망 적기 구축한다…시설투자자금 역대 최대 55조 공급

    정부가 국가기간 전력망을 신속하게 구축하기 위해 전력망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싣는다.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투자자금을 역대 최대인 55조원을 공급한다.정부는 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우선 전력망 특별법의 조속 입법을 추진한다. 특별법에는 총리 주재 전력망위원회 설치, 인허가의제를 통한 절차 간소화, 토지주 조기 협의 인센티브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전력망 적기 구축을 위해 국기기간 전력망 구축 과정 전반에 대한 국가 역할을 강화한다. 인허가 조속 추진, 갈등 조정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조정기관 운영, 경과지역 애로해소·규제 개선 등에 나설 방침이다.주요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에 대한 진행 상황, 지연 사유 등도 월별로 상시 점검한다.1분기 태양광·해상풍력 등 보급 확산 방안을 발표하고, 현재 2곳인 수소특화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기후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2026~2035년)에 '
    특별법 만들어 전력망 적기 구축한다…시설투자자금 역대 최대 55조 공급
  • 영암군, 태양광으로 에너지자립마을 탄생

    주민 협동조합이 주도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이 영암군에 최초로 생겨, 마을주민의 전기세도 아껴주고 마을수익도 벌 수 있게 됐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9일 서호면 송산마을에서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주도형 에너지자립마을 준공식'을 개최했다. 주민주도형 에너자립마을은 에너지 자급자족 확대와 자립 실현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마을주민과 함께 설치하는 민선 8기 영암군의 공약사업이다. 에너지협동조합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하는 마을에 시설 설치비용의 80%,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해 주는 내용이다. 서호면 송산마을과 학산면 신안정마을은 올해 6월 모집공고를 거쳐 영암군 에너지자립마을에 선정됐다. 송산마을은 이번 조성사업으로 마을회관 옥상에 25.5kW, 14가구에 3kW씩 총 67.5kW의 태양광을 설치했다. 이 태양광 발전설비들은 마을에 연간 9만8,000kWh의 에너지를 생산해 줄
    영암군, 태양광으로 에너지자립마을 탄생
  • 태양광 총 설치비 10년간 81% 하락...RE100 활용↑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문제가 심각성을 더하면서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년간 태양광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모듈·발전 비용의 큰 폭 하락이 태양광 산업 생태계의 견조한 성장에 보탬이 되고 있다.최근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이 급증해 2023년 글로벌 태양광 누적 설치량은 1,400GW를 돌파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연간 630GW의 태양광 설치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또한 태양광 기술의 발전으로 모듈 가격과 발전 비용이 크게 하락해, 지난 10년간 태양광 모듈 가격은 93%, 총 설치비용은 81%, 균등화발전비용(LCOE)은 85% 감소함에 따라 대규모 태양광은 이미 경제성 있는 RE100 전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기술적으로는 단결정 실리콘 태양전지로부터 △태양광 셀의 후면에 발전 반사판을 설치하여 셀로 반사되는 빛을 늘려 발전량을 증가시키는 기술인 PERC △poly-BSF층과
    태양광 총 설치비 10년간 81% 하락...RE100 활용↑
  • 옥천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박차…142곳에 태양광 설치

    충북 옥천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내년 5월부터 군 일원 주택·공공시설 142곳에 태양광 설비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국비 5억76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억7900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올해도 이 사업으로 170곳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태양광 설비는 전기요금 절감, 지열 보일러는 난방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며 "군민 일상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박차…142곳에 태양광 설치
  • 광주시 에너지전환마을 성과 공유…5개 시민조합 태양광 1.24MW 구축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11기 1241kW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태양광)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고상연)은 13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광주시 에너지전환마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에너지전환마을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사업이다. 마을거점을 중심으로 에너지전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해 기후위기와 에너지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1년 첫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지원, 풍암, 양림, 일곡, 첨단, 지산, 발산, 사직, 오치문흥, 수완, 동명, 서창, 방림, 삼각, 비아 등 15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 홍보, 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시 에너지전환마을 성과 공유…5개 시민조합 태양광 1.24MW 구축
  • "태양광 이격거리, 기준 객관성 확보 및 수용성 제고 필요"

    현재 태양광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와 관련, 법률로써 완화할 경우 주민 반발이 우려됨에 따라 이격거리 기준의 객관성 확보 등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국회의 조언이 나왔다.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 9일, 'NABO Focus 제79호 - 태양광 발전 이격거리 규제 현황과 쟁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가이드라인'(2017년 3월) 및 '이격거리 규제 개선방안'(2023년 1일)을 발표했으나,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 수준이라고 밝혔다. 실제 정부가 이격거리 규제 완화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에도, 5개 기초지자체만 정부의 권고안 수준으로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완화한 상태다.또한 현재 국회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이격거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예외를 대통령령에 명시하거나, 법률에 통일적으로 규정하는 등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개정법률안이 발의돼 해당 상임위에서 심사 중이
  • 시흥시, RE100 실현 위해 매화일반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업 입주 허용

    시흥시는 매화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개정해 태양광발전업을 추가하고, 일부 산업시설 용지의 업종을 재배치했다. 이번 개정으로 10일부터 매화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들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태양광 발전사업’이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자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일부 산업시설 용지의 업종을 재배치해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매화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으로 시흥 매화일반산업단지가 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흥 매화일반산업단지 관리기
    시흥시, RE100 실현 위해 매화일반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업 입주 허용
  • 경기도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 어렵지 않아요"…가이드 발간

    경기도는 기업 RE100 이행 및 ESG 경영을 위해 '사장님을 위한 성공하는 지붕 태양광 가이드'(부제: 썬남 썬녀가 되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지붕 개보수 등 설비 관리 개선효과△부가수익 창출 △전기요금 절감 △수출경쟁력 강화 등 지붕형 태양광의 주요 이점을 실제 사례로 소개한다. 기업이 지붕 태양광 설치에 관심을 가지고, 각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붕형 태양광 설치와 관련한 질의응답과 경기도·중앙부처 등의 지원사업도 소개해 완성도를 높였다.산업단지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기업은 임대료 수익이나 전기요금 절감 등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SG 경영, RE100 이행 등 비재무적인 편익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지붕형 태양광 설치를 위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가 어렵고, 투자를 하거나 지붕을 임대하는 등 장기계약을 체결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김연지 도 에너지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