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골프 꿈나무 후원모임] with 최경주

안녕하세요, 태양광 전문 기업 이서이엔씨입니다.


골프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이보다 가슴 벅찬 선물이 있을까요?

지난 25일, 광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빛고을골프장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한국인 최초 PGA 투어 우승의 신화, ‘코리안 탱크’ 최경주 프로입니다!


  


이날 최경주 프로는 광주·전남 지역의 골프 유망주 9명을 만나 특별한 ‘원포인트 레슨’을 선물했는데요.

1번 홀 벙커에서 직접 샷을 보여주며 그립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월드 클래스’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했습니다.

레슨 후에는 아이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진심 어린 멘토링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었죠.




 

그런데 이번 행사에는 최경주 프로만큼이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들의 소식도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 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결성된 ‘광주·전남 골프 꿈나무 후원 모임’인데요.

특히 지역 기업인 이서이엔씨의 정형렬 대표님도 이 모임의 후원자로 나서,

미래의 국가대표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고 계신다고 해요.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최경주 프로의 방문과 지역 사회의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설의 레슨과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만났으니,

우리 아이들이 제2의 최경주로 성장하는 건 시간문제겠죠?

꿈을 향해 스윙하는 우리 꿈나무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